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제아 시리즈/설정 (문단 편집) == 배경 == * '''[[모형정원 세계]]''' 작품의 무대로 최대 도시인 [[모형정원 도시]](수미산)와 [[아틀란티스(문제아 시리즈)|아틀란티스]] 등이 존재하는 항성 규모의 이세계. 기프트 게임이라는 신마의 유희가 고유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커뮤니티(문제아 시리즈)|커뮤니티]]''' 모형정원에서의 생활과 활동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조직. 3개 이상의 커뮤니티의 모임은 연맹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신군]]''' 신들의 무리.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모형정원 도시]]''' * '''[[아틀란티스(문제아 시리즈)|아틀란티스]]''' * '''[[우주관]]''' * '''[[어나더 코스몰로지|[ruby(의사창성도, ruby=어나더 코스몰로지)]]]''' * '''[[마왕(문제아 시리즈)|마왕]]''' 특권인 '[ruby(주최자권한, ruby=호스트 마스터)]'를 악용하는 신불.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패러다임 시프트(문제아 시리즈)|[ruby(역사의 전환기, ruby=패러다임 시프트)]]]''' * '''[[원전 후보자|[ruby(원전, ruby=오리진)] 후보자]]''' * '''[[인류최강전력|밀리언 크라운]]''' [include(틀:밀리언 크라운)] * '''[[모형정원(문제아 시리즈)|모형정원]] 3대 문제아'''--시리어스 브레이커-- [include(틀:모형정원 삼대 문제아)] [[알골(문제아 시리즈)|마성]], [[퀸 핼러윈|여왕]], 제천대성. 본래 제천대성의 자리에 [[백야차]]가 있었으나 후대에 선신으로 개심함에 따라 칠천전쟁의 주범인 대성이 자리를 차지했다. 이 '문제아'의 기준은 신들의 입장이라고 하며, 저 셋이 날뛴 것도 있지만[* 가령 제천대성은 육도 지옥을 파괴해 버리거나, 염라대왕의 털을 밀어버린 뒤 도게자 시키고, 아수라족의 황자는 여섯 팔을 전부 묶은 채 삼도천에 빠뜨렸다고 한다. 그 뒤에 술잔치를 벌였다고.] [[성령(문제아 시리즈)|성령]]의 설정이 밝혀짐에 따라 제약없이 활동하는 몇 안되는 성령이라는 점도 포함된듯. * '''[[세계의 적]]''' * '''전생''' 죽은 자의 완전소생에 해당하는 힘은 없으나[* 엄밀히 말하면 마왕의 예속을 위한 재구축이나 신령의 부활이 해당할듯 하다.] 다른 생명체로 전생시키는 기술은 확립되어있다. 이 경우 은혜를 내리는 자들 중 물질계와 다른 우주관을 운영하는 존재가 없는 이상 기억을 부분적으로 이어받는 선에서 끝나버려 인격은 인계되지 않는다. 새로운 생명은 새로운 인격의 자산이기 때문. 모형정원에서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적이 필요하다는 것도, 영격을 얻기 위해선 고차생명체들에게 그 가치를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엔드 엠프티네스|고로 진정한 죽음이란]] [[혼세마왕(문제아 시리즈)|인생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노 포머|누구에게도 인식되지 못한 경우]]'''이다. * '''사후영격의 의탁''' - 신들같은 외우주의 고차원생명체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자들은 [[사후세계|그들의 우주관]]에서 영격을 확립한다. 신앙이 죽음을 회피하게 해준다는 종교적 가르침은 이 전생법에서 유래했다. 신령이 신앙을 모으기 때문인지 아니면 부득이한 상황에 대한 우대인지 기프트 게임의 조건 중 하나로 사망하면 사후영격의 의탁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산재보험-- * '''조령, 신령화''' - 생전의 업적으로 조상숭배 문화에서 신앙을 받은 위인이라면 자신들의 우주관에 따른 조령, 신령으로 두번째 삶을 얻는다. 일부 포보르나 투아하 데 다난등 에린의 켈트 신군이 이 경우. 일본 신군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또한 같은 케이스라는 뉘앙스의 언급이 있다. * '''정령화''' - 시체가 대지에 녹아들면 자연현상이나 죽음의 공적과 결합해 정령, 악령, 악마가 된다. 역시 일정 이상의 공적이 필요한지 전생하지 못하고 지박령 정도로 남는 경우도 있어, 이 경우 경계를 다룰 수 있는 다른 존재의 눈에 띄어야 하위정령과 결합해 새로운 삶을 얻을수 있다. 지각변동으로 사망하면 대지의 정령이나 지진의 악마가 되고 인신매매로 사망하면 사람을 조종하는 악마가 되고 흑사병이나 흑사병의 혼란으로 죽었으면 흑사병을 다루는등 죽음의 원인에 따라 해당 자연현상,사회현상의 의인화가 되는듯. * '''악령화''' - 생전의 저주를 성취하면 악령이 된다. 여기서 저주란건 죽을 때의 악담인데 생전에 초상적인 힘이 있어서 저주를 실현시킨게 아니라 저주한 사건이 그대로 벌어진다면 초상적인 존재가 되는 것. 다만 구원받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느낌에 가까운듯. * '''성수화''' - 별자리로 추앙됐던 자들은 성령의 대리자인 성수로 전생한다. * '''[[만성절]]''' - 퀸 핼러윈과 성 [[베드로]]만이 가능한 소환이자 전생법. 별의 경계와 생사의 경계의 뒤틀림을 이용해 살아있는 유령 비슷한 존재로 부활시키는듯 하다. * '''화신화''' - 죽은 시대와는 다른 시간류의 바깥 세계에서 인류사에 간섭하기 위한 신령, 성령등의 첨병으로 전생. 이 경우 영격의 유지를 위해 최강종의 영격 일부를 나눠받으며, 머리카락도 본존의 머리색을 따른다. 예외는 복수의 신령의 화신인 경우. * '''교체''' - 드물게 기묘한 내력으로 제대로 된 탄생을 이루지 못한 존재라면 자신의 부족 부분의 영격을 가지고 탄생한 이를 죽이고 영격을 흡수해 새로운 삶을 맞이할수 있다. * '''[ruby(운명, ruby=성신)]''' >'''"이게 운명인 거다. 이 별이 태어난 그 때부터 약속되어 있던 멸망에, 인간은 거스를 수 없단다."''' >'''만일 완벽한 배분을 통해 신령이 세계를 구한다고 해도, 무한히 존재하는 모든 병행세계 중에서 하나가 구원받을 뿐이다.'''[* 왜 신들이 번거로운 방법으로 세계들을 구하려 하는지, 어째서 주인공 일행이 노력을 통해 운명의 적량을 끌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다. 신들이라고 해봤자 외부우주의 존재고 세계마다 발휘할수 있는 힘의 한도도 달라서 결국 거시적으론 돌려막기에 불과하며 결국 인류총체 스스로가 인류총체를 구하기 위한 혼의 열량을 발해 우주의 총적량 자체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사이고 호무라의 생각으로는 신령이 구제할 방법도 있다고 한다.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고 일단 '비밀'이라며 넘어가는 주제.] 창세(알파) 때 정해진 세계의 총적량. 상세하게는 영격의 3지표 중 2개인 '''물질계에 나타난 총질량'''과 '''평행세계에 걸친 발생빈도'''로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두가지 지표를 추량할수 있는 권능이 바로 미래시. 간단히 말해 빅뱅 당시 발생한 물질의 양과 방향성 그 자체가 운명이다. 즉 바깥 세계는 [[기계론]] 혹은 확률론적 결정론의 세계관으로 모든 세계가 우주발생 동시에 주어진 세계의 적량에 따라 같은 운명 결정되는데, 물질계에서 발생하는 평행우주는 선천적 신령이 현현하면 적량이 뒤틀리기 시작해 3체 이상의 출현은 그 세계에 예측불가능한 재앙을 불러온다. 단 신령의 존재확률은 세계마다 크게 차이가 나 간섭할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크게는 천체의 운행이나 화산분화와 같이 행성의 활동으로 인한 천재지변, 인류사에 한해서는 특정 인물들의 출현이나 '''악성에 의한 인류의 멸망'''등으로 대표되는 우주발생과 동시에 확약된 사상이다. 따라서 운명을 바꾸고자 한다면, 그 적량에 정열을 담아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신령의 출현은 이 세계의 적량을 비틀 수 있는듯 하며 인류사라는 것은 신령, 반성령들을 통해 별의 환경이나 고유시등 이런 운명을 계속적으로 비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 '''기적''' 모티브는 [[자유의지]]와 [[양자론]]으로 추측된다. 지성이 있는 생명체가 무지용을 동원해 영혼의 열량을 내우주에서 외우주로 방출하는 힘. 이것만이 질량과 시간의 밀도로 결정 된 운명의 적량을 바꿀수 있다. 생물의 진화과정과 서로 다른 생명간의 결합이라는 불가능을 넘어 탄생한 고위생명등이 이에 속하는듯 보이며 특히 인류사에 있어선 '''윤리의 진보와 과학의 발전'''등 신개념의 탄생을 말한다. 인류가 성립한 이 기적의 방법론을 신령들이 자신의 영격으로 모든 평행세계에 자식의 인지나 화신, 시련, 보증같은 방식으로 투영해 인류가 스스로 행동하도록 인류사에 쐐기를 밖아 운명을 다시 재정한것이 패러다임 시프트로 보인다. 그 우주에 속한 자들의 행동만이 이런 기적을 일으켜 운명의 적량을 부작용 없이 바꿀 수 있는데 외부우주의 존재인 신령은 존재확률 문제로 직접강림 해도 구원할수 있는 세계가 한정적인 데다가 기존 적량을 변화시키는 게 아닌 거시적으로 파악해 자신의 권능으로 [[맥스웰의 악마|재분배하는 방식]]이라 [[열역학 법칙|잉여분이 쌓여서]] [[크림힐트 그레트헨|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일어나야 할 화산폭발이 아시아에서 터지는 식. * '''제6우주속도''' '''광속의 10배 이상'''. 다만 작가는 트위터에서 빛의 속도와 비슷하다고 발언하였다. [[우주속도]] 항목에도 있듯 문제아의 고유설정은 아니지만 기준점이 천체의 인력에 따른 탈출속도라 쓰이는 작품이 적은 Sf 영역의 표현. 기존 우주의 질량에서 탈출하는데 필요한 속도이다. 물질계의 질량과 운동량에 사로잡힌 작품 세계관을 생각하면 명확한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속도'''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필승의 운명을 담은 창이 가속하면 제6우주속도이다. * '''[[환경제어탑]]''' 인류가 [[카르다쇼프 척도#4.1.|별에서 나온 모든 개념을 거둔 증거]]. * '''각성자''' 모형정원이 특정 우주의 시대와 시간류를 동기화해 가까워지면 그 우주에서 용종, 악마, 신의 계보를 가진 인간들이 정체성을 각성하는 일이 생겨나고 그 자들을 각성자라고 부른다. 정황상 인류사가 최강종들과의 실질적, 개념적 혼혈로 현재 형태를 갖춘것이기에 대부신 선언 이후의 반신반인이나 화신들의 생성개념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선 [[태양주권전쟁]] 예선전 시점(시점상 2권 전후)에 나타났고, 이를 봤을때 서유기나 봉신연의의 연대기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을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